지젤 번천 화보 화제. (사진=지젤 번천 페이스북) |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브라질)의 눈부신 화보가 화제다.
지젤 번천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번천이 가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아름답다" "엄청난 미모" "역시 톱 모델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젤은 1995년 스페인 Look Of The Year 대회(4위)를 통해 데뷔했다. 국제연합환경계획 친선대사이며 세계적인 잡지 보그, GQ, 엘레, 마리 끌레르, 롤링 스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젤은 리우올림픽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모델 워킹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