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구본찬, 박성수 해설위원·김완태 캐스터와 한 컷

입력 2016-08-13 13:00   수정 2016-08-13 13: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BC 박성수 양궁 해설위원이 금메달 획득으로 사상 최초 양궁 전 종목 석권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된 구본찬 선수를 비롯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과 깜짝 포즈를 취했다.
MBC의 박성수 해설위원은 일찍이 올림픽 첫출전의 신인들임에도 불구하고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남자 양궁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예상하며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더욱이 실제 양궁 선수 출신이었던 탓에 양궁 남자 개인전 역시 선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중계에 임했다는 소회를 전해오기도.
누구보다도 밝은 표정으로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선수 선수와 자리를 함께한 박 해설위원의 사진으로 인해 시청자들 역시 금메달 획득과 전 종목 석권 기쁨이 배가되는 느낌. 함께 중계석에 앉은 김완태 캐스터 역시 금메달을 목에 건 구본찬 선수의 승리를 크게 기뻐하며 사진 촬영에 임해 MBC 중계석의 열정과 진심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MBC는 양궁 남녀 개인전 모두 선수들의 땀과 숨을 전하는 생생한 중계로 동시간대 1위, 당일 경기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 전 종목 석권이라는 역사와 함께 양궁 중계 역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