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역대급 무대로 관객 감동 전해 "잘 불러도 본전인 노래를" '시선 집중'

입력 2016-08-16 01:08  


14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에서 에헤라디오가 2라운드 무대로 많은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가 임재범의 `사랑`을 부르자 에프엑스 멤버 루나, 가수 유영석은 바로 반응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목소리가 섹시하다"며 미소 지었고 개그우먼 신봉선,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도 넋을 놓고 무대를 감상해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역대급 무대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무대였던 듯", "잘 불러도 본전인 노래를.."이라며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