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 청순미 끝판왕...'후반으로 갈수록 러블리'

입력 2016-08-16 14:22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후반으로 접어들며 보석보다 빛나는 박신혜의 눈빛과 연기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회에서 박신혜(유혜정 역)는 복수를 이어나가며 김래원(홍지홍 역)의 진심 어린 걱정을 받았다. 박신혜의 복수 성공 여부가 `지혜커플`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스토리 전개 못지 않게 박신혜의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17회에서 박신혜는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슬랙스 팬츠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링에 유니크한 텍스쳐가 포인트인 브루노말리 체인백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회로 달려갈수록 시청률 수직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8회는 다음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