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울트라 싱가포르 2016’ 출격…K-POP 디바의 위용 과시

입력 2016-08-18 08: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축제에 출연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스타 효린이 9월 11일 싱가포르 베이프론트 에비뉴 울트라 파크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싱가포르`(Ultra Singapore)에서 라이브 스테이지에 오른다”고 전했다.

효린은 K-POP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주최측의 초청을 받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9월 10~11일 이틀간 열리는 `울트라 싱가포르`에는 Above & Beyond, Afrojack, Alesso, Axwell & Ingrosso, Deadmau5, Kygo, Nero, DJ Snake, Zhu, Far East Movement, Jauz, Marshmello, W&W 등 세계적인 DJ와 EDM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한다.

`울트라 메인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레지스탕스` 등 3개의 무대로 구성된 이번 축제에서 효린은 `라이브 스테이지`를 꾸미는 단독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세계 19개 도시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한국에서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란 타이틀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글로벌 음악 축제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