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CJ오쇼핑과 함께 롯데백화점 내 80여개 브랜드 약 300여개 상품을 ‘쇼윈도 딜’로 선보이고, 품목별로 최대 20% 할인 판매를 진행합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G마켓이 CJ오쇼핑과 손잡고 상품소싱과 마케팅 등 공동작업을 통해 롯데백화점의 실제 매장 상품을 온라인에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백화점 매장에 진열된 상태 그대로 촬영해 현장감을 살리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한 모델이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착용하고 촬영한 다양한 이미지를 제공해 제품의 실질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일부 기능성 상품의 경우에는 모델이 해당 제품 기능을 시연하는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이주철 G마켓 제휴사업실 상무는 “사실적인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기존 온라인쇼핑에서 느낄 수 없었던 현장감을 재현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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