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뉴질랜드에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19일 공유가 속한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뉴질랜드 촬영장에서 날아온 핫핫핫 소식. 엄훠훠 다리길이 좀 봐! 그(?) 다리 내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햇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뉴질랜드의 노천 카페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허공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공유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유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띈다.
한편 공유가 출연한 영화 ‘부산행’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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