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을 가파도 소재 가파초등학교에서 운영했습니다.
SK텔레콤은 가파도가 21번째 방문지로 티움모바일이 바다 건너 섬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파초등학교 학생들과 가파도 주민들은 티움 모바일에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등 ICT 기술과 5G가 접목된 기술을 체험했습니다.
한편, 티움 모바일은 지방 중소도시 어린이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탄생한 SK텔레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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