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가 프랑스 No.1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의 뮤즈로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클라란스 브랜드 최초의 맞춤형 제품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모델로 배우 김태리, 김사랑, 아나운서 황수경이 발탁됐으며, 이들 3명은 총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는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비롯하여 각 라인 별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며 그녀들의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그녀들의 광고 비주얼 및 영상은 23일 티저 영상으로 베일을 벗은 이후 클라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와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아가씨`를 통해 충무로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김태리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광고계를 불문,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으며 그녀의 다음 행보에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