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영화 ‘덕혜옹주’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23일 영화 ‘덕혜옹주’가 흥행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관객들을 초대해 오픈토크를 개최한다.
오픈토크에는 허진호 감독과 손예진을 비롯한 주역 배우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덕혜옹주’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픈토크 이후 관객들과 악수회가 마련돼 배우들과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덕혜옹주’는 23일 기준 누적 관객 490만 2709명을 동원해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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