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민, 배우로 새 출발…김현숙-황지현-박진주와 한솥밥

입력 2016-08-24 09:16  



가수 신제민이 브룸스틱 측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브룸스틱 측은 24일 “신제민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가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신제민의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향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곧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 드리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출중한 재능을 가진 신제민이 폭 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신제민은 184cm의 큰 키에 탄탄한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로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신제민은 지난 2012년 해외에서 먼저 데뷔한 실력파3인조 보이 밴드그룹 ‘루나플라이’ 멤버로 보컬과 건반, 베이스, 퍼커션을 맡아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신제민은 “새로운 출발에 기쁘고 설렌다.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제민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브룸스틱에는 김현숙, 황지현, 박진주, 한보배 등이 소속돼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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