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주말 청약 가능한 ELS 3종 출시

대신증권이 오는 30일까지 S&P500, EUROSTOXX50, HSCEI, 한국가스공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3종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 전용 상품으로 같은 구조의 오프라인 상품보다 1~2%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소 청약금도 10만원으로 낮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이렉트 ELS 115호는 S&P500과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7%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낙인(Knock-In)은 55%입니다.

다이렉트 ELS 116호는 HSCEI와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2%(6,12개월), 87%(18,24개월), 82%(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9.1%의 수익을 지급하며. 낙인(Knock-In)은 60%입니다..

다이렉트 ELS 117호는 KOSPI200과 한국가스공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9.2%의 수익을 지급하고, 낙인(Knock-In)은 55%입니다.

이들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은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HTS, MTS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