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어라 미풍아`로 돌아오는 배우 임지연이 패션매거진 <싱글즈> 창간 12주년 커버 오마주 화보를 촬영했다.
임지연은 <싱글즈> 의 다양한 커버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데뷔 12주년의 모습이 어떨지에 대해서 “자기만의 색을 지닌 배우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배우 임지연의 오마주 화보는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