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안재현, 박소담 손 가슴에 얹고 심장박동 체크...'심쿵'

입력 2016-08-26 15:39  



‘신네기’ 안재현이 박소담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살포시 올려놓고 심장박동 체크를 유도하고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안재현과 박소담은 만날 때마다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 측은 지난 주 ‘충돌 직전’ 스틸에 이어 강현민(안재현 분)과 은하원(박소담 분)의 두근두근 스킨십 2탄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극이다.

현민은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스킨십으로 하원은 물론 네티즌까지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현민과 하원이 또다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두 눈을 반짝이게 만들고 있다.

현민이 하원의 손을 자신의 심장 부근에 살포시 얹은 채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의 심장박동을 고스란히 하원에게 전달하고 있는 현민의 과감한 행동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든다.

현민의 행동에 하원도 당황한 모습. 하원은 갑작스러운 현민의 행동에 놀란 듯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현민과 눈을 마주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장면은 현민이 하원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현민 표 고백’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빠르게 뛰는 자신의 심장박동을 하원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틸 컷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현민과 하원의 모습은 오늘(26일) 방송되는 5회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