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라인 11]
- 앵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 출연 : 박혁수 대신증권 채권팀 팀장
국고채 물량 축소, 50년물 발행 여력 확보 시도인가
- 올해 8월까지 월평균 9.3조 원의 국고채 발행
- 9월 이후 월평균 8.9조 원 발행 예정
→ 상반기 발행 집중으로 하반기 물량 감소
- 국고 50년물 발행, 20~30년 만기 축소로 조절
- 최근 채권시장, 모멘텀 부족으로 변동성 축소 장세
→ 호재 선반영으로 추가 하락룸 크지 않아
- 펀더멘탈 여건, 상승 여의치 않아
- 금주 채권시장 전망
→ 모멘텀 부재 속 美 연준의 경계심리 부각될 것
→ 국내재료 부재로 대외여건 연동한 천수답 장세
→ 美 연준 영향으로 인한 단기간 조정 예상
- 이자수익 확보 전략 유효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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