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할리우드의 신성 모델 벨라 하디드와 같은 캘빈클라인 진의 팬츠를 입고 섹시한 뒤태를 겨루는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최근 화제의 프로그램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걸그룹 언니쓰(Unnies)의 센터 맴버로 데뷔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아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효린은 모던과 섹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의 새로운 가을 데님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민효린의 섹시한 캘빈클라인 진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