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측 “방탄소년단 진-빅스 레오, 풋살 경기서 부상...회복 中”

입력 2016-08-29 17: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아육대’ 풋살 경기에 참여한 방탄소년단 진과 빅스 레오가 부상을 입었다.

29일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관계자에 따르면 진이 풋살 경기 중 상대팀과 부딪혀 코피가 났다. 진은 대기하던 의료진에 의해 바로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어 풋살 경기가 끝난 후에는 빅스 레오가 고통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레오가 풋살 경기 후에 고통을 호소했다.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치료를 마친 진과 레오는 현재 경기에서 빠진 채 휴식을 취하며 회복을 하고 있는 상황.

한편 ‘아육대’는 전현무, 이수근, 걸스데이 혜리가 진행하며 오는 9월 중 방송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