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난 29일 열린 KB국민은행-<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3450 target=_blank>현대증권 복합점포 1호점 오픈식에서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왼쪽 첫번째)과 현대증권 윤경은 사장(왼쪽 여섯번째) 및 고객,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현대증권 인수 후 첫번째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개설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상무 WM센터`는 KB금융그룹 호남권 최초의 복합점포로 고객들은 기존 은행자산관리 서비스 외 현대증권의 증권상담서비스가 합쳐진 One-team투자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은 하반기 총 10개의 WM복합점포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은행 고객기반이 우수하고 금융투자상품 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복합점포를 개설한단 계획입니다.
KG금융그룹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의 고객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대증권의 투자·자문 노하우를 접목해 최적화된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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