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6일째 음원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30일 기준 6개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지난 2014년 데뷔곡이란 점에서 뜻 깊다.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를 통해 한동근의 가창력이 재조명됐고 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음원 역주행’이 시작된 것.
한편 한동근은 지난 24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그대라는 사치’를 발표했다. (사진=한동근 페이스북)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