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 100' 신현준 "파리에서 3일간 감옥살이..바게트 빵만 주더라"

입력 2016-08-30 13: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신현준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첫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출연한 윤지연 아나운서가 신현준에게 “파리에서 감옥살이를 한 적이 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현준은 “아는 감독님이 인종 차별을 했던 사람과 다툼이 좀 있었는데, 말리다가 같이 감옥에 가게 됐다.”며 “3일 동안 있었는데, 딱딱한 바게트 빵만 주고 물을 안 줘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어떻게 나오게 된 건지?” 묻자, 신현준은 “변호사가 잘 얘기해줘서 나오게 됐다.”며 파리에서의 잊지 못할 경험에 대해 밝혔다.
배우 신현준이 도전한 `1 대 100`은 30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