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더쇼’에서 라붐이 24시간 밀착 취재 중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컴백한 라붐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담은 ‘푱푱’으로 남심을 정조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쇼 뉴스’에서는 기상하자마자 연습실로 직행하고 새벽부터 음악방송 준비를 하는 모습이 라붐의 숨가쁜 24시간이 리얼하게 담겨 있다.
또한 바쁘게 돌아가는 스케줄에도 라붐이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낯도 가감 없이 공개한 라붐 멤버들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걸그룹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방송되는 ‘더쇼’에서는 스피카의 컴백 무대에 이어 아이오아이, 업텐션, 라붐, 나인뮤지스A, 투포케이, BU, 길건, 라데, 루이, 마스크,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이미미, 플래쉬의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SBS MTV와 SBS funE,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현지 시각)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투도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