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완벽한 기술력으로 공기의 질을 바꾸다, 공기정화기 전문기업 에어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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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루에 마시는 공기는 무려 1만리터가 넘는다. 얼마나 좋은 공기를 마시는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이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의 증가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면서 많은 이들이 공기정화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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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타는 공기정화기는 꼭 비싸고 커야만 하는가에 의문을 품은 이길순대표의 고민에서부터 시작됐다.
오랜 노력 끝에 작고 예쁜 디자인의 공기정화기를 개발했지만 국내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결국 해외시장에 먼저 진출해 그 성능을 인정받고 국내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게 됐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뛰어난 공기정화기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에어비타의 성공스토리를
8월 31일 (수) 오후 8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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