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래원이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닥터스’의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 전달식을 열었다.
김래원은 성황리에 마무리된 드라마 ‘닥터스’를 위해 고생해온 100여명이 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종방연 뒤 선물을 마련했다. 김래원은 밤샘 촬영 등으로 피부가 지쳤을 스태프를 생각하며 아토클래식의 화장품 세트를 직접 골라 준비, 직접 100여명이 넘는 스태프에게 나눠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래원은 스태프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아주며 감사를 표시하는 훈훈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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