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강수정의 A부터 Z까지 화제다.
사이다 강수정이 자신의 복귀작의 시청률 목표를 당당하게 제시했기 때문.
사이다 강수정은 31일 인터뷰에서 "사이다 시청률 목표를 8%로 잡았다"며 "애 엄마의 비키니 보고 싶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목표를 달성하면 비키니를 입겠다.(웃음) 임하룡 선생님은 양말을 벗기로 하고 송은이씨는 같이 비키니 입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대박” “놀라운 진행 매력” “귀요미의 끝” “2살 아들 엄마 맞아?”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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