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화보로 눈부신 인형 미모..."장래희망은 '라푼젤'"

입력 2016-09-02 14:00  


배우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딸 서우가 `밀크앤코` 화보에서 아기 요정과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서우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인형 같은 외모와 고운 심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라이징 스타다.
최근 진행된 밀크앤코 화보 촬영에서 서우 양은 `아기 요정의 어떤 맑은 날`이라는 콘셉트로 눈부신 인형 미모와 함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밀크앤코는 최근 `퓨어 샤워 캠페인(Pure Shower Campaign)`을 통해 마이크로 비즈(미세 플라스틱)가 들어가 있지 않은 천연 화장품으로 알려진 호주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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