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소감을 밝혔다.
성소는 5일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정재형 선배님과 마리텔에서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도와준 선배님과 응원해준 시청자 분들이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성소 될게요! 우주소녀 비밀이야도 활동 열심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성소”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성소는 ‘마리텔’ 촬영에서 선보인 서핑슈트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 잘록한 허리 등 동안얼굴과 다른 ‘베이글녀’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성소는 지난 4일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MLT-34에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함께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모르모트 PD와 함께 서핑을 배운 성소는 남다른 운동신경과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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