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 IT 컴퍼니인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에서는 조텍 창사 10주년을 기념하여 6개국 대표팀과 홍콩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조텍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의 한국 대표를 가리는 `조텍 10주년 기념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조텍 10주년 기념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은 10월 25일 홍콩에서 조텍의 창사 10주년을 기념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조텍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의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리그이다.
`조텍 10주년 기념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은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며, 리그 출전 경력이 있는 프로팀을 상대로 진행된다.
‘조텍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는 미국, 유럽, 중국 등 한국을 포함한 총 6개국이 참가하며, 글로벌 랭킹 2위의 유럽 대표 REUNITED와 글로벌 랭킹 6위의 미국 대표 Complexity 등의 글로벌 상위 랭킹의 프로팀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은 6개국 언어로 각 국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조텍 10주년 기념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의 1위 팀에게는 상금 2,000,000원과 홍콩행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이 지급되며, 2위팀에게는 상금 1,000,000원이 지급된다. 또한, ‘조텍 글로벌 오버워치 월드컵’ 우승 시에는 팀원 1인당 $2,000 상당의 고사양 게이밍 미니 PC와 주변기기 풀세트+@의 상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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