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와미애’ 신철, 10월 방송작가와 백년가약...‘함께 일하며 사랑키워’

입력 2016-09-09 11:38  


철이와미애 가수 신철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9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철은 오는 10월 중순 서울 모 호텔에서 방송작가 A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함께 일을 하다 서로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철은 지난 1987년 DJ로 데뷔해 1989년 나비와붐붐의 래퍼, 1992년 철이와미애의 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음반 제작자로 활동하며 DJ DOC, 유승준 등과 함께 작업했다.

한편 신철은 2016년 초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철이와미애 멤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JTBC)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