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이 홍보모델 씨스타와 함께하는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실제 전장 속에서 활약했던 군함과 자신의 전략을 통해 승리하는 재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전1942’는 홍보모델로 씨스타를 선정한 후, 2편의 TV CF와 뮤직비디오 등 시원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높은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그 동안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팬미팅 행사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베어홀에서 2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됐다. 씨스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Q&A 이벤트, 외쳐라! 1942, 대포알 러뷰 게임, 순간포착 종현 게임 등 해전1942와 관련된 프로그램를 진행하며 씨스타와 유저가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클로징 공연 후 본격적인 사인회를 통해 팬들 한 명 한 명과 만나 직접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정성스러운 사인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씨스타는 유저 성원에 보답하는 화끈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행사를 찾아온 많은 팬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많은 분들께서 씨스타와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왔다.”라며,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 더 많은 유저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보겠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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