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은 공모절차를 거쳐 11월초 코스피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입니다.
덴티움은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치아임플란트 2위 업체로 현재 15개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 중국, 러시아, 중동, 중남미 등 전세계 70여개국에 임플란트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김용근 덴티움 공동 대표는 "임플란트 분야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진단, 수술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인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와 연계해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지속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