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주제를 담은 영상 341편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대상을 차지한 럭키세븐팀의 `비타오백예찬가`는 비타500에 대한 사랑을 총 3편의 영상과 시로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의 독창성과 재치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C 효능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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