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 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삼시세끼’를 통해 보여줬던 친근한 매력의 차줌마에서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모델 출신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따뜻한 컬러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룩으로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시계를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차승원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10월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차승원은 지난 9월 7일에 개봉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로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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