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성숙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최근 발매된 패션매거진 쎄씨 10월호에 배우로서의 두각을 보이며 대세로 떠오른 류화영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가을 무드에 맞게 다운된 톤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류화영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소녀에서 여자로 성숙해가는 류화영의 아름다움과 자연스럽게 배어나는 배우로서의 무르익은 눈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보와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에는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잘 알려진 류화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소 즐기는 관리 노하우를 공개되었다고 전해져 여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쁜 스케줄에도 빼놓지 않는 뷰티 습관과 외모관리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담겼다는 후문.
한편 류화영은 오는 11월 13일 방송예정인 KBS2 ‘드라마스페셜-웃음실격’에서 웃음에 인색한 냉미녀 신나라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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