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배우 채수빈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경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 채수빈! 진짜 이쁘시네요. 카메라 렌즈에 물이 튀어서 자체 뽀샤시되는 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김경진과 채수빈은 나란히 우비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경진 홀로 우산을 쓰고 있다는 점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빗물이 카메라에 튀는 환경 속에서도 채수빈의 수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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