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이 `히트맨`과 합을 맞춘 유쾌한 댄스 광고를 선보였다.
2016 F/W 시즌 BYC 광고는 보디히트의 브랜드 캐릭터인 ‘히트맨’과 지난 7월 자사 모델로 발탁된 인기 그룹 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이 참여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히트맨’은 보디히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서 따뜻함과 친근한 이미지를 상징한다. ‘BODY SONG’과 ‘히트맨’ 그리고 ‘아이돌’, 세 박자를 고루 갖춰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BODY SONG’에 맞춰 ‘히트맨’과 보디히트를 착용한 매드타운의 조타, 무스와 피에스타의 차오루, 예지가 신나는 춤으로 보디히트의 가벼움과 따뜻함을 전달한다.
BYC 관계자는 “요즘 한창 떠오르고 있는 매드타운과 피에스타가 직접 보디히트를 입고 시즌 광고를 촬영했다”며 “광고 속 매드타운과 피에스타 그리고 ‘히트맨’의 안무를 따라 하면서 겨울철 추위를 극복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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