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대표 김영진)이 무진단, 무심사를 통해 0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무)PCA 프리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은 기존 변액연금보험의 ‘최저연금적립금보증’을 없애고, 노후를 위해 35종의 펀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무진단, 무심사를 통한 가입이 가능해 질병이 있거나 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장기적인 관점의 노후를 준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자유로운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자동 중도인출 서비스인 ‘드림플랜서비스’를 통해 보험료 납입이 종료된 후부터 중도인출 수수료 없이 고객이 선택한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박재중 PCA생명 전무는 "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인 투자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저금리 시대에 경쟁력 있는 투자포트폴리오로 연금준비에 최적화 되어 있어 고객별로 최적화된 맞춤 은퇴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