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상태별 골라 쓰는 수분 강자 아이템

입력 2016-10-06 13:10  

대기가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되면서 노화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아침저녁의 쌀쌀한 기온이 피부의 신진대사를 저하시키면서 피부의 보호막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게 해 피부건조는 더 심해진다. 이때에는 적절한 수분 영양 보습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면 잔주름 생성, 탄력 저하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강한 생명력의 사막장미 추출물 80%와 용설란 성분을 담은 로즈오아시스 80 앰플은 환절기 메마른 가뭄피부에 더 이상의 수분손실 없이 오래도록 깊은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퓨어힐스 로즈 오아시스 라인은 사막장미와 추출물을 고함량으로 함유해 장시간 강력한 수분 보습을 유지해준다.


환절기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라면 비타민까지 챙겨보자. BRTC 비타민 C10 광채앰플은 10가지 비타민과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이 어둡게 그늘진 피부를 케어해 투명한 빛을 되찾아주는 비타민 광채 앰플이다. 특히 비타민A와 청정 제주 밭벼 성분이 환절기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며 피부 진정 및 보습 특허 성분이 피부의 투명함을 되찾아주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씨엘포 진생베리 프리미엄 앰플은 진생베리 발효여과물을 80% 함유해 힘없이 늘어진 피부의 영양 공급 및 탄력 증진을 도와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진생베리에 시너지 효과를 주는 아위버섯균주를 추가해 발효시킨 성분으로 피부 흡수율을 높였으며, 일반 진생베리추출물 대비 피부 탄력 증대 및 진정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 진생베리는 인삼 뿌리보다 사포닌 함량이 15배가량 높으며, 인삼의 영양이 최고조로 달하는 4년에 한 번 단 일주일만 열리는 귀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니스프리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는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물을 일반 정제수가 아닌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온천에 비해 온도가 낮아 탄산이 살아있고, 13가지 미네랄과 영양이 풍부한 물로 탄산 기포 마사지에 의한 피부의 순환작용을 도와 속부터 맑게 차오르는 촉촉한 피부를 가꿔준다. 마이크로 히알루론산도 함유해 더욱 강력하고 탄탄한 보습을 선사한다.

스킨푸드 수분 베리 앰플은 오리지널과 라이트 타입 두 가지로 구성돼 피부 타입과 계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수분 베리 앰플은 히알루론산염과 피부 본연의 수분력을 길러주는 Watery Barrier Factor™가 더해져 완성되는 워터 레이어링 효과로 피부가 건조한 틈 없이 촉촉하게 유지된다. 피부 속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줘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발라주면 언제나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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