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Lirr)에서 지난달 29일 출시한 ‘댄싱 주얼리’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댄싱 주얼리 라인은 메인 스톤이 주얼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미세한 움직임에도 흔들리며 반짝이도록 설계, 세팅한 획기적인 상품이다. 빛 반사가 우수한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로 세팅한 실버 목걸이로, 흔들리는 댄싱 스톤 적용으로 빛 반사 효과가 뛰어나다.
티르리르는 ‘댄싱 주얼리’ 라인 출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화려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퀸’, ‘쉘위’, ‘위드미’ 등 3가지 제품을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특히 구매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평생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티르리르 담당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주얼리로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국 티르리르 매장은 ‘댄싱 주얼리’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브랜드의 상품에 대한 자신감이라 할 수 있는 평생 무상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을 더욱 환호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움직이는 큐빅난집 제작과 세팅 기법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주얼리 시장에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티르리르의 ‘댄싱 주얼리’ 라인은 일본 크로스포 사의 국내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을 통하여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으며, (주)신라보석이 국내 유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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