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결혼에 대해 A부터 Z까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안 결혼을 이유로, 조안이란 배우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심을 쏟아내고 있는 것.
조안은 다가올 결혼과 관련,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면서 "연기자로서도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조안은 2001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명세빈에 이어 EBS FM `시(詩)콘서트`(104.5㎒)의 새 진행자로도 발탁됐다.
조안 팬들 역시 “잘됐다” “정말 기분이 좋다” “조안 매력에 남자분이 반한 듯”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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