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간절기 패션 트렌드! 국민 아이템 ‘니트VS아우터’로 완성

입력 2016-10-11 10:29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진 가을이 찾아 오면서 간절기 준비에 한창인 이들이 많다. 이때 보온성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니트와 아우터가 국민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와 모델 김상우가 니트와 아우터를 활용한 간절기 스타일링 연출법을 제안한다.


◆파리 감성 돋보이는 ‘니트’로 클래식하게!

모델 김상우 화보처럼 깔끔하고 정갈한 클래식룩을 선호하는 남성들은 니트 아이템이 제격.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까르뜨블랑슈의 반 집업 니트는 중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반 집업 디자인으로 제작돼 밋밋한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평소 활동적인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면 컬러 블록 니트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톤 다운된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가 조화를 이룬 까르뜨블랑슈의 컬러 블록 니트는 가을 패션을 연출하기 적당한 아이템.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팬츠와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하면 훈훈한 클래식룩이 완성된다.

◆잘 고른 ‘아우터’로 프렌치 댄디하게!

프렌치 감성의 품격과 여유가 느껴지는 댄디룩을 원한다면 세련된 디자인의 아우터가 빠질 수 없다. 블랙 컬러의 레더 소재가 돋보이는 까르뜨블랑슈의 점퍼는 경쾌하면서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아우터와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위해 심플한 디자인의 모노톤 이너와 팬츠를 함께 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좀 더 차분하고 포멀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재킷을 활용하도록 하자. 적당한 기장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까르뜨블랑슈의 재킷은 체크 패턴 슬랙스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세미 포멀룩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티스틱한 패턴이 눈에 띄는 머플러를 함께하면 패션 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