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걸리더라도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공유기업 다날 쏘시오(대표 이상무)는 다양한 제품을 셰어링으로 써본 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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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쏘시오의 서비스는 공유서비스의 장점과 원하는 제품의 성능 모두를 경험해볼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필요한 상품을 하루 천 원에서 3천 원 정도의 부담 없는 가격에 셰어링 해 사용해볼 수 있으며 상품이 만족스러울 경우 구매할 수 있다.
셰어링 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도 해 일반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때보다 훨씬 더 경제적이다.
평소 충동적인 구매로 지출이 많았던 소비자라면 단기간 사용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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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시오는 이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LG G5 프렌즈, 위닉스 뽀송제습기 등을 앱 내에서 제공한 바 있다.
예상보다 활발한 셰어링 및 판매가 이뤄지자 쏘시오는 제공할 물품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아토피와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인 진드기와 먼지를 해결해주는 침구청소기 LG침구킹, 강력한 풍속과 풍량을 자랑하는 JMW 헤어드라이기, 셀프 인테리어 및 보수에 필요한 보쉬 전동드릴, 체성분 측정기의 대명사 인바디, 북유럽 감성이 담긴 흔들 목마 리틀포레스트 등이 셰어링 되고 있으며, 반응이 뜨겁다.
쏘시오 관계자는 "셰어링을 통한 체험 및 구매가 쏘시오 앱과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브랜드 상품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도 소개하고 비슷한 스펙의 상품도 비교해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승한팀장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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