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가 메인 자켓 공개에 이어 2차 자켓사진을 공개하며 또 다른매력을 선보이며 기대 넘치는 데뷔를 예고했다.
소속사 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블리스(OhBliss)의 공식 SNS를 통해 2차 자켓 사진 및 멤버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니걸’ 콘셉트의 통일된 그린빛 수트와 세련미를 부각 시켜줄 리본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는 감탄사 ‘Oh!’와 더 없는 행복이라는 뜻을 가진 ‘Bliss’의 합성어로 음악으로 놀라운 행복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으며, 5명의 멤버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포즈로 ‘바니걸’의 특성을 살려 귀여움과 세련미 그리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소속사 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가 첫 번째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바니바니(BUNNYBUNNY)’로 17일 출격한다”며 “이번 앨범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7일 0시 공식 SNS 및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17일 데뷔를 앞두고 귀여움과 세련미를 뽐낸 오블리스(OhBliss)가 이번 타이틀곡 ‘바니바니(BUNNYBUNNY)’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블리스는(OhBliss) 정식음원 공개 전 15일 ‘C&M 착한콘서트’을 시작으로 17일부터 음악 방송과 각종 행사를 통해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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