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원인과 예방 운동법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방송한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 원인과 함께 예방 운동법이 공개됐다.
먼저 양손을 모아 깍지를 끼고 탄탄하게 잡아 당겨준다. 숨을 내쉬면서 깍지 낀 양손을 `ㄱ자 `모양으로 꺾어 3초간 유지한다.
안쪽과 앞쪽이 충분히 늘어나게 깍지 낀 손을 서로 밀어 준다.
오른팔을 앞으로 뻗으면서 손바닥을 뒤집어 준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안으로 당겨 3초간 유지한다.
손바닥을 반대로 뒤집어 왼손으로 똑같이 잡고 안으로 당겨 3초간 유지한다. 손등이 늘어나는 느낌이 들도록 당겨 주는 것이 포인트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
(사진=TV조선 광화문의 아침 캡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