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서우가 모친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났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배우 서우가 50대 미래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엄마는 독설가”라며 “굉장히 솔직한 말로 돌직구를 던지시는 타입”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우는 “제 최고의 안티는 엄마다”라며 “인터넷 악플을 100개 합친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미래일기’에서 서우는 과거 악성 루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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