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밤(yellowbomb)은 11월 중 출시예정인 완전 방치형 모바일 클리커게임 ‘강남클리커’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알바의 신이 강남에 떴다! 그녀의 이름은 ‘강남클리커’. ‘강남클리커’는 강남역 10번 출구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횡스크롤 경영시뮬레이션게임이다. 강남의 갓알바인 강남클리커가 사건사고를 해결하고 상가들을 더욱 번영하게 한다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횡스크롤 경영시뮬레이션을 접해보지 못한 유저도 게임을 진행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완전 방치형 클리커게임을 장르로 내세우는 게임답게, 클릭만 잘하면 되는 단순한 플레이 방식이다. 클릭이 힘들 땐 갓알바를 부르면 된다.
여기에 ‘강남클리커’는 강남역 10번 출구에 매장을 건설하고 5성급 매장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화재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거나 도둑을 검거하는 소방 방법요소로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다양한 날씨 스킨, 미니미들의 볼거리 등을 마련해, 플레이는 단순하고 간단하지만 깨알 같은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정식 서비스를 앞둔 ‘강남클리커’는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유저 전원에게는 ‘스타커피’와 ‘버거갓’ 매장이 포함된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가 주어진다. 사전예약 보상인 스타커피와 버거갓 매장을 통해 유저는 보다 빠른 상가 번영을 노려볼 수 있다.
특히, ‘강남클리커’는 대한민국 소방브랜딩과 소방안전 스마트 비즈니스 기업 마커스랩과 색다른 콜라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옐로우밤 관계자는 “완전 방치형 모바일게임 강남클리커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만큼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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