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랜드 스토어, 신작 게임 탭어드벤처 for Kakao 출시 & 무신조자룡 사전등록 실시

입력 2016-11-03 14:24  



한국문화진흥(대표 홍석규) ‘컬쳐랜드’의 크로스콘텐츠 플랫폼 ‘컬쳐랜드 스토어’는 <탭어드벤처 for Kakao>의 정식 출시와 <무신조자룡> 사전등록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11월 3일 ‘컬쳐랜드 스토어’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작, <탭어드벤처 for Kakao>를 다운로드하고 결제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결제 금액의 10%의 캐쉬업 혜택과 다운로드 이용자 대상 추첨을 통하여 1,000명에게 컬쳐캐쉬 1,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게임 이용 후 ‘컬쳐랜드 스토어’ 내에서 리뷰를 남기면 우수 리뷰를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컬쳐캐쉬 30,000원, 2등 1명에게 컬쳐캐쉬 20,000원, 3등 300명에게 컬쳐캐쉬 500원을 지급하는 혜택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11월 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컬쳐랜드 스토어’는 온라인 100억뷰를 달성하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동명의 중국 드라마 배경의 RPG <무신조자룡>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원보 500개와 전설무장팩 아이템을 100% 지급하며 혜택의 풍성함을 더한다.

게임에이드(대표 장민)의 <탭어드벤처 for Kakao>는 게임 화면을 탭하는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원만한 조작이 가능한 중독성 강한 방치형 RPG 게임으로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금화로 캐릭터를 강화시켜 보스를 처지하고 더 높은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완료해 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도 쉽게 진행이 가능하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몬스터를 처치하고 금화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게임을 즐기며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무신 조자룡>은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과거 인기그룹 UN 출신의 김정훈이 출연한 중국 드라마와 동명의 게임으로 해당 드라마의 배경을 기반으로 제작된 턴제 RPG 게임이다. 호쾌한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파티 던전, 친구들과 함께하는 전쟁터 대전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올 상반기 중국에서 방영되어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넘기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국내에도 방영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명 게임 <무신 조자룡>에 대한 기대 역시 한껏 높아지며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무신조자룡>은 지난 10월부터 국내에서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UN의 김정훈이 출연한 중국 드라마와 동명의 게임으로 드라마의 배경을 기반으로 제작된 턴제 RPG 게임이다. 호쾌한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파티 던전, 친구들과 함께하는 전쟁터 대전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무신조자룡>의 원작 드라마는 지난 10월부터 국내 방영을 통해 많은 화재를 모으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용자들의 게임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컬쳐랜드 스토어’ 스토어 사업부 김영민 팀장은 “화제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두 게임을 ‘컬쳐랜드 스토어’이용자에게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신규 이용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이용자들도 ‘컬쳐랜드 스토어’에서 캐쉬업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고 즐겁게 게임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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