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채의 단독주택을 이어 붙인 건축방식의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과 콘도미니엄의 장점을 살린 주거형태라 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다른 집과 붙어있는 타운하우스는 대지의 소유권이 주인에게 없는 콘도미니엄과는 달리 자기 소유의 땅에 지어진 집이다.
타운하우스의 장점은 독립된 정원, 개인의 프라이버시 확보, 사회적 친교활동 원활, 주변환경과의 조화 및 융통성 등 이다.
몇 년 전부터 많은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이 복잡한 도심 생활을 정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타운하우스에 거주하는 방송이 많이 나오면서 최근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또한 용인시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들은 인근 녹지공간과 친환경 생활에 대한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전원주택으로서의 가치 역시 동시에 올라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 오하나밸리` 가 분양에 나섰다. 골프장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을 가진 타운하우스‘오하나밸리’는 최저 분양가가 3억 원대이며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친화적인 설계 구성으로 젊은층은 물론 한적하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는 노년 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선분양이후 더욱 더 많은 이목과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오하나밸리`는 용인I.C가 인근에 있어, 영동대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며, `용인-삼가 대촌간 고속화도로`와 `제 2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하나밸리` 인근에는 용인행정타운, 초고층 아파트 약 7,000 세대, 호텔 및 산업지구가 형성됨으로써 타운하우스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최근 실용적인 공간에 대한 선호도 급증으로 중소형 프리미엄까지 덧붙고 있는 상황이다.
용인 `오하나밸리` 는 최근 도로공사를 끝 마치고 많은 사람이 찾고 있으며 샘플하우스를 찾고 있으며 동탄타운하우스나 동백타운하우스를 찾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곳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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