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현대가 결혼식서 포착…단아한 미모

입력 2016-11-11 15:09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현대가 결혼식에서 포착됐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11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성이 이노션고문의 딸 선아영씨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핑크색 저고리 한복 차림으로 낮 12시 45분쯤 결혼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낸 노현정 씨는 혼주와 인사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결혼하는 선아영 씨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큰 딸이다. 신랑은 유명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32)씨로 현재 대학원생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