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 서울은 서울시와 AIG 글로벌부동산이 함께 기획 및 개발해 만들어낸 프로젝트로 그동안 AIG 글로벌부동산이 운영하는 펀드가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매각과 관련한 구체적인 거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더그 티민스 AIG 글로벌부동산사장은 “글로벌 대체투자자로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브룩필드 자산운용이 서울시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IFC 서울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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