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지난 2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1호 기부자로 참여, 성금 7억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은 전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감정원은 대구지역 총 목표금액인 72억3000만원의 10%를 기탁해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를 10℃ 올렸습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통해 지방이전 공공기관으로서 도리를 다하고자 한다"며 "2017년에도 지역사회 공헌에 박차를 가해 지역을 위해 가장 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1호 기부자로 참여, 성금 7억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은 전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감정원은 대구지역 총 목표금액인 72억3000만원의 10%를 기탁해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를 10℃ 올렸습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통해 지방이전 공공기관으로서 도리를 다하고자 한다"며 "2017년에도 지역사회 공헌에 박차를 가해 지역을 위해 가장 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